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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 오리, 메추리’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그만
    닭과 오리, 메추리등 가금류는 풍부한 맛과 영양으로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이다. 농촌진흥청 자료를 통해 각각의 영양성분 및 조리법을 알아보자. 1. 닭고기 닭고기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소비하는 가금육으로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린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은 상대적으로 낮아 건강식을 찾는 현대인에게 안성맞춤이다. 또한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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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과 오리, 메추리등 가금류는 풍부한 맛과 영양으로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이다. 농촌진흥청 자료를 통해 각각의 영양성분 및 조리법을 알아보자.

    닭,오리,메추리고기 요리

    1. 닭고기

    닭고기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소비하는 가금육으로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린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은 상대적으로 낮아 건강식을 찾는 현대인에게 안성맞춤이다. 또한 소화, 흡수가 잘되고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물질이 많아 체력을 보충하는 보양식으로도 알맞다.

    닭고기에 함유된 메티오닌은 간의 해독작용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며, 가슴살에는 철새가 장시간 비행할 수 있는 힘의 원천으로 밝혀진 피로회복 물질 이미다졸디펩티드가 많이 함유돼 있다.

    삼계탕을 끓일 때 찹쌀 대신 찰밥을 넣거나 누룽지를 함께 넣으면 조리시간을 줄이면서도 구수한 맛을 더할 수 있다.

    닭,오리,메추리고기 요리

    2. 오리고기

    오리고기는 불포화 지방산이 높아 피부건강, 혈관질환 예방 등에 도움을 준다. 필수지방산인 리놀산과 아라키돈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혈액 내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춰주며,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병 등 질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칼륨, 인 등 무기질 함량이 풍부해 환절기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오리고기는 닭고기에 비해 지방 함량이 높아 상대적으로 고소하고 향미가 강하다. 조리할 때는 기호에 따라 향이 강한 식재료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특별한 향신료 없이도 맛을 낼 수 있다.

    부추는 피를 깨끗이 해주는 성질이 있으며 오리 특유의 냄새를 잡고 영양을 보강해주는 찰떡궁합 재료다. 간장, 물엿, 식초 등에 버무려 훈제오리에 곁들인다.

    닭,오리,메추리고기 요리

    3. 메추리고기

    메추리고기는 메추리알에 비해 대중적이지 않지만, 프랑스 등 유럽에서 오래전부터 즐겨온 음식 식재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캠핑의 대중화로 인해 별미요리 식재료로 사용하며 수요가 조금씩 늘고 있다.

    메추리고기는 비타민과 무기질 등 미량 영양소가 풍부하고 특히 비타민 B군이 풍부하다. 리보플라빈은 세포의 재생 에너지 대사를 돕고, 나이아신은 소화계와 두뇌가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한다.

    메추리는 뼈가 약하고 크기가 작기 때문에, 통으로 구워서 뼈까지 함께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프랑스에서는 메추리 안에 푸아그라나 닭간과 베리류 열매를 넣고 오븐에 구워먹는다. 일반 가정에서도 양파와 버터를 곁들어 오븐에서 구우면 프랑스식 메추리 요리를 즐길 수 있다.

  • 중국 AI 환자 급증, 중국 여행시 예방수칙 지켜야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중국에서 H7N9형 AI(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중국 여행객은 현지 여행시 가금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H7N9형 AI는 현재 국내 조류에서 유행중인 H5N6형, H5N8형과는 다르며, 국내에서는 가금류 유행이나 인체감염 사례는 없었다. 중국내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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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중국에서 H7N9형 AI(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중국 여행객은 현지 여행시 가금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H7N9형 AI는 현재 국내 조류에서 유행중인 H5N6형, H5N8형과는 다르며, 국내에서는 가금류 유행이나 인체감염 사례는 없었다.

    여행

    중국내 AI(H7N9) 인체감염 사례는 최근 급증하는 양상을 보여, ‘16년 10월 이후 총 429명이 발생*하였고, 이미 지난 절기 전체 환자 수(121명)의 3배를 넘어섰다.

    중국은 AI(H7N9) 인체감염 사례가 2013년 처음 발생한 이후, 매년 10월에서 그 다음해 4월까지 계절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당분간 인체감염 사례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I(H7N9) 바이러스는 생가금류 시장 등에서 감염된 가금류 또는 야생조류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사람간 전파는 가족간·의료진 등 제한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중국으로부터 여행객이나 철새를 통해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은 있지만 확산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2017년 2월 현재 오염지역(14개 지역) : 저장성, 광둥성, 장쑤성, 푸젠성, 상하이시, 후난성, 안후이성, 산둥성, 베이징시, 허베이성, 후베이성, 장시성, 구이저우성, 쓰촨성

    AI 인체감염 예방요령

    1. 손 씻기, 양치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기

    2.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마스크를 쓰시고, 기침, 재채기할 경우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3.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4.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하기

    5. 실내를 청결히 하고 환기를 자주 시키기

    6. AI 발생지역 방문 후 이상 증상이 있으면 공·항만에서는 국립검역소에, 귀국 후에는 관할지역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기

  • 일회용 점안제, 뚜껑 닫았다 다시 써도 될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회용 점안제의 안전사용을 위하여 제품명에 ‘1회용’ 병용기재를 의무화하는 등 일회용 점안제 안전사용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리캡 용기를 사용하는 일회용 점안제의 경우 뚜껑을 닫을 수 있는 용기형태로 인하여 소비자가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어 일회용 점안제를 안전하게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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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회용 점안제의 안전사용을 위하여 제품명에 ‘1회용’ 병용기재를 의무화하는 등 일회용 점안제 안전사용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리캡 용기를 사용하는 일회용 점안제의 경우 뚜껑을 닫을 수 있는 용기형태로 인하여 소비자가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어 일회용 점안제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눈에 점안제를 넣는 여자

    소비자가 일회용 점안제임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제품명에 ‘1회용’을 반드시 기재하도록 의무화하고, 포장과 사용설명서에는 “개봉후 1회만 사용하고 남은액과 용기는 바로 버린다”는 내용을 표시하도록 했다.

    또한 일회용 점안제 중 일부 제품에 함께 포장되는 ‘휴대용 보관용기’는 재사용 요인이 될 수 있어 동봉하지 않도록 했다.

    일회용 점안제 안전한 사용법 7단계

    1. 손을 깨끗이 씻는다.

    2. 점안할 1회용 용기를 분리한다.

    3. 용기를 세워서 잡고 약액이 용기의 하단에 있는지 확인한다.

    4. 한 손으로 제품상단의 손잡이를, 다른 손으로 제품하단의 손잡이를 잡고 돌리면 용기와 뚜껑이 분리된다. 이 때 약액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뚜껑 및 약액이 흘러나오는 용기 끝 부분에 손이 닿지 않게 한다.

    5. 개봉시의 용기 파편을 제거하기 위하여 최초 사용 시 1~2방울은 점안하지 않고 버린다.

    6. 용기의 끝이 직접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여 점안한다.

    7. 개봉한 후에는 1회만 즉시 사용하고, 남은 액과 용기는 바로 버린다.

  • 브라질 여행 준비, 황열백신접종부터
    질병관리본부는 2일 브라질에서 황열 환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히고, 브라질 방문 예정인 경우 출국 전 10일 이내에 황열백신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브라질 내에서 풍토병인 황열은 주로 숲모기에 물리게 되어 전파되며, 직접적인 접촉으로 사람 대 사람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주로 발생해 당분간 안심하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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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는 2일 브라질에서 황열 환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히고, 브라질 방문 예정인 경우 출국 전 10일 이내에 황열백신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브라질 내에서 풍토병인 황열은 주로 숲모기에 물리게 되어 전파되며, 직접적인 접촉으로 사람 대 사람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주로 발생해 당분간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실제로 브라질 황열 감염환자는 지난해 12월 이후 급증해 1월 26일 자로 72명이 확진, 사망자는 40명에 이른다.

    황열의심환자는 미나스제라이스주, 이스피리투산투주, 바이아주, 상파울루, 고이아스주, 마투그로수두술주 등 브라질 6개 주에서 547명이 발생했다.

    브라질 여행

    질병관리본부는 황열은 백신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고, 단 1회 접종으로 평생 면역력을 얻을 수 있으므로 황열 유행지역으로 여행하는 해외여행객은 출국 10일 전까지 반드시 백신접종을 받을 것을 강조했다.

    황열은 Yellow fever virus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출혈열이며, 3일에서 6일간의 잠복기 후 갑작스러운 고열과 두통, 근육통, 오심, 구토, 결막과 얼굴에 충혈이 동반된다. 수일이 지나면서 증상이 가라앉기도 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황달이 나타나며, 중증환자의 약 25~5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황열은 감기처럼 증상에 따른 대증치료 외에 효과적인 치료법이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백신접종과 예방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립중앙의료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황열예방접종법에 대해 전화예약 후 방문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접종대상자 비용은 32,460원(진찰비 별도), 접종면제자는 1,000원(진찰비 별도)으로 안내하고 있다. 특정 국가로 입국할 때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백신접종 후에는 국제공인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도록 한다. 이 증명서는 접종 후 10일이 지나야 유효하게 되며, 1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황열예방접종은 임신부, 수유부, 9개월 미만의 영아, 흉선질병의 병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인 경우 받을 수 없으며, 이 경우 접종증명서와 동등한 효력이 있는 예방접종면제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황열예방접종 후 샤워는 12시간 이후부터 가능하며, 3일간 음주와 사우나, 통목욕을 피해야 한다. 접종 후에는 미열, 두통, 근육통, 두드러기, 얼굴이나 목의 부기, 호흡곤란, 어지럼증 등 감기나 알레르기 유사 증상이 며칠 지속될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이 위급한 경우에는 의료진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황열유행지역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방충망이 없는 창문은 열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귀국 후 6일 이내 의심증상이 생기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한 달간 헌혈을 금지해야 한다.

  • 우리 국민이 우려하는 질환 2위는 관절염, 1위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자신에게 발생할까 봐 걱정하는 질환(국민 걱정 질환)’에 대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국민 40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암이 13.6%로 가장 높았고, 관절염(10.2%)과 고혈압(10.0%), 치매(9.9%)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현재 건강상태 ▲미래 발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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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자신에게 발생할까 봐 걱정하는 질환(국민 걱정 질환)’에 대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국민 40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암이 13.6%로 가장 높았고, 관절염(10.2%)과 고혈압(10.0%), 치매(9.9%)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현재 건강상태 ▲미래 발생 우려 질환 ▲질병 우려 이유 및 대비 상태 등 ‘국민 걱정 질환’ 조사 결과와 ‘2015년 건강보험 진료현황’ 결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설문조사 참여자의 71.4%가 현재 건강하다고 응답하였으며, 과거 또는 현재 앓고 있는 질환에 대한 질문에는 없음(62.8%)이 가장 많았고, 비만(11.6%), 치과질환(8.9%) 순이었다.

    아울러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70.0%이며, 그 중 가족이 앓은 질환으로는 암(38.2%), 혈압(23.2%), 당뇨병(19.5%), 뇌졸중(19.5%), 치매(11.8%) 순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건강검진상담

    미래 발생 우려 질환 암, 관절염, 고혈압, 치매 순

    미래에 질병이 발생할까 봐 우려하는 빈도는 가끔 한다가 63.1%로 가장 많았으며, 안한다(21.9%), 매일 또는 자주한다(15.0%) 순으로 설문에 답했다.

    또한, 미래에 발병할 것으로 걱정되는 질환은 암(13.6%), 관절염(10.2%), 고혈압(10.0%), 치매(9.9%), 치과질환(9.7%) 순이며, 미래 걱정 질병의 주요 원인으로는 스트레스(44.3%), 불규칙한 생활습관(34.7%), 가족력(34.7%), 식습관(30.3%), 음주(11.8%)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정보는 주로 TV·인터넷 등 매스컴을 통해 획득하는 경우가 64.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의료인(16.5%), 주변사람(7.9%), 정부·공공기관(6.7%), 신문·잡지(4.2%) 순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질환 대비 필수로 꼽아

    미래에 질환이 발병할 것을 걱정하는 이유로는 의료비 부담(36.7%), 생활불편(25.6%), 삶의 질 저하(21.7%), 간병 부탁에 대한 부담감(15.3%) 순이었으며, 건강보험 또는 의료급여 외에 민간보험, 개인저축 등을 추가로 준비한다는 답변이 81.5%나 됐다.

    미래 걱정 질환 대비에 가장 필요한 것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68.2%), 개인 여유자금 마련(18.2%), 의료시설 지속 확충(4.9%) 순이다.

    또한, 미래 걱정 질환 발병 예방법은 건강검진(51.2%), 운동(36.9%), 문화생활 등 스트레스 해소(29.1%)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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