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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회용 점안제, 뚜껑 닫았다 다시 써도 될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회용 점안제의 안전사용을 위하여 제품명에 ‘1회용’ 병용기재를 의무화하는 등 일회용 점안제 안전사용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리캡 용기를 사용하는 일회용 점안제의 경우 뚜껑을 닫을 수 있는 용기형태로 인하여 소비자가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어 일회용 점안제를 안전하게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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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회용 점안제의 안전사용을 위하여 제품명에 ‘1회용’ 병용기재를 의무화하는 등 일회용 점안제 안전사용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리캡 용기를 사용하는 일회용 점안제의 경우 뚜껑을 닫을 수 있는 용기형태로 인하여 소비자가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어 일회용 점안제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눈에 점안제를 넣는 여자

    소비자가 일회용 점안제임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제품명에 ‘1회용’을 반드시 기재하도록 의무화하고, 포장과 사용설명서에는 “개봉후 1회만 사용하고 남은액과 용기는 바로 버린다”는 내용을 표시하도록 했다.

    또한 일회용 점안제 중 일부 제품에 함께 포장되는 ‘휴대용 보관용기’는 재사용 요인이 될 수 있어 동봉하지 않도록 했다.

    일회용 점안제 안전한 사용법 7단계

    1. 손을 깨끗이 씻는다.

    2. 점안할 1회용 용기를 분리한다.

    3. 용기를 세워서 잡고 약액이 용기의 하단에 있는지 확인한다.

    4. 한 손으로 제품상단의 손잡이를, 다른 손으로 제품하단의 손잡이를 잡고 돌리면 용기와 뚜껑이 분리된다. 이 때 약액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뚜껑 및 약액이 흘러나오는 용기 끝 부분에 손이 닿지 않게 한다.

    5. 개봉시의 용기 파편을 제거하기 위하여 최초 사용 시 1~2방울은 점안하지 않고 버린다.

    6. 용기의 끝이 직접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여 점안한다.

    7. 개봉한 후에는 1회만 즉시 사용하고, 남은 액과 용기는 바로 버린다.

  • 브라질 여행 준비, 황열백신접종부터
    질병관리본부는 2일 브라질에서 황열 환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히고, 브라질 방문 예정인 경우 출국 전 10일 이내에 황열백신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브라질 내에서 풍토병인 황열은 주로 숲모기에 물리게 되어 전파되며, 직접적인 접촉으로 사람 대 사람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주로 발생해 당분간 안심하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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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는 2일 브라질에서 황열 환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히고, 브라질 방문 예정인 경우 출국 전 10일 이내에 황열백신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브라질 내에서 풍토병인 황열은 주로 숲모기에 물리게 되어 전파되며, 직접적인 접촉으로 사람 대 사람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주로 발생해 당분간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실제로 브라질 황열 감염환자는 지난해 12월 이후 급증해 1월 26일 자로 72명이 확진, 사망자는 40명에 이른다.

    황열의심환자는 미나스제라이스주, 이스피리투산투주, 바이아주, 상파울루, 고이아스주, 마투그로수두술주 등 브라질 6개 주에서 547명이 발생했다.

    브라질 여행

    질병관리본부는 황열은 백신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고, 단 1회 접종으로 평생 면역력을 얻을 수 있으므로 황열 유행지역으로 여행하는 해외여행객은 출국 10일 전까지 반드시 백신접종을 받을 것을 강조했다.

    황열은 Yellow fever virus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출혈열이며, 3일에서 6일간의 잠복기 후 갑작스러운 고열과 두통, 근육통, 오심, 구토, 결막과 얼굴에 충혈이 동반된다. 수일이 지나면서 증상이 가라앉기도 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황달이 나타나며, 중증환자의 약 25~5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황열은 감기처럼 증상에 따른 대증치료 외에 효과적인 치료법이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백신접종과 예방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립중앙의료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황열예방접종법에 대해 전화예약 후 방문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접종대상자 비용은 32,460원(진찰비 별도), 접종면제자는 1,000원(진찰비 별도)으로 안내하고 있다. 특정 국가로 입국할 때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백신접종 후에는 국제공인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도록 한다. 이 증명서는 접종 후 10일이 지나야 유효하게 되며, 1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황열예방접종은 임신부, 수유부, 9개월 미만의 영아, 흉선질병의 병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인 경우 받을 수 없으며, 이 경우 접종증명서와 동등한 효력이 있는 예방접종면제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황열예방접종 후 샤워는 12시간 이후부터 가능하며, 3일간 음주와 사우나, 통목욕을 피해야 한다. 접종 후에는 미열, 두통, 근육통, 두드러기, 얼굴이나 목의 부기, 호흡곤란, 어지럼증 등 감기나 알레르기 유사 증상이 며칠 지속될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이 위급한 경우에는 의료진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황열유행지역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방충망이 없는 창문은 열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귀국 후 6일 이내 의심증상이 생기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한 달간 헌혈을 금지해야 한다.

  • 우리 국민이 우려하는 질환 2위는 관절염, 1위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자신에게 발생할까 봐 걱정하는 질환(국민 걱정 질환)’에 대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국민 40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암이 13.6%로 가장 높았고, 관절염(10.2%)과 고혈압(10.0%), 치매(9.9%)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현재 건강상태 ▲미래 발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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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자신에게 발생할까 봐 걱정하는 질환(국민 걱정 질환)’에 대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국민 40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암이 13.6%로 가장 높았고, 관절염(10.2%)과 고혈압(10.0%), 치매(9.9%)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현재 건강상태 ▲미래 발생 우려 질환 ▲질병 우려 이유 및 대비 상태 등 ‘국민 걱정 질환’ 조사 결과와 ‘2015년 건강보험 진료현황’ 결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설문조사 참여자의 71.4%가 현재 건강하다고 응답하였으며, 과거 또는 현재 앓고 있는 질환에 대한 질문에는 없음(62.8%)이 가장 많았고, 비만(11.6%), 치과질환(8.9%) 순이었다.

    아울러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70.0%이며, 그 중 가족이 앓은 질환으로는 암(38.2%), 혈압(23.2%), 당뇨병(19.5%), 뇌졸중(19.5%), 치매(11.8%) 순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건강검진상담

    미래 발생 우려 질환 암, 관절염, 고혈압, 치매 순

    미래에 질병이 발생할까 봐 우려하는 빈도는 가끔 한다가 63.1%로 가장 많았으며, 안한다(21.9%), 매일 또는 자주한다(15.0%) 순으로 설문에 답했다.

    또한, 미래에 발병할 것으로 걱정되는 질환은 암(13.6%), 관절염(10.2%), 고혈압(10.0%), 치매(9.9%), 치과질환(9.7%) 순이며, 미래 걱정 질병의 주요 원인으로는 스트레스(44.3%), 불규칙한 생활습관(34.7%), 가족력(34.7%), 식습관(30.3%), 음주(11.8%)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정보는 주로 TV·인터넷 등 매스컴을 통해 획득하는 경우가 64.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의료인(16.5%), 주변사람(7.9%), 정부·공공기관(6.7%), 신문·잡지(4.2%) 순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질환 대비 필수로 꼽아

    미래에 질환이 발병할 것을 걱정하는 이유로는 의료비 부담(36.7%), 생활불편(25.6%), 삶의 질 저하(21.7%), 간병 부탁에 대한 부담감(15.3%) 순이었으며, 건강보험 또는 의료급여 외에 민간보험, 개인저축 등을 추가로 준비한다는 답변이 81.5%나 됐다.

    미래 걱정 질환 대비에 가장 필요한 것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68.2%), 개인 여유자금 마련(18.2%), 의료시설 지속 확충(4.9%) 순이다.

    또한, 미래 걱정 질환 발병 예방법은 건강검진(51.2%), 운동(36.9%), 문화생활 등 스트레스 해소(29.1%)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행, 접종기간은 언제?
    질병관리본부와 대한노인회는 다음달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시행을 앞두고, 안전사고 없이 편리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게 연령별로 구분한 무료접종 일정을 지켜달라는 캠페인을 함께 펼친다고 밝혔다. 올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정한 연령별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시작일은 만 75세 이상(1941.12.31 이전 출생) 어르신의 경우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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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와 대한노인회는 다음달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시행을 앞두고, 안전사고 없이 편리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게 연령별로 구분한 무료접종 일정을 지켜달라는 캠페인을 함께 펼친다고 밝혔다.

    올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정한 연령별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시작일은 만 75세 이상(1941.12.31 이전 출생) 어르신의 경우 10월 4일(화)부터 이며 만 65세~74세(1942.1.1~1951.12.31 사이 출생)는 10월10일(월)부터 시작된다.

    특히, 만 65세~74세 연령은 10월4일~9일 사이에는 보건소와 병의원에서 무료접종을 받을 수 없으니 헛걸음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포스터

    질병관리본부는 “정부는 올해 인플루엔자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 모두 무료접종 받을 수 있는 충분한 백신을 확보했으니, 접종 초기에 서두르지 않으셔도 된다”고 강조하며, “먼저 연령별 무료 접종일을 확인하고, 지정의료기관을 찾기 전에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대기 없이 편하게 예방접종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백신은 접종 후 약 2주가량 경과하면 방어항체가 형성되고, 개인 차이는 있지만 평균 6개월가량 면역효과가 지속되므로, 우리나라 인플루엔자 유행이 12월이나 1월 이후 발생하는 것을 감안하면 10월초에 접종을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료접종이 가능한 지정의료기관(전국 1만 7천여 곳)은 보건소 전화 문의 및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 하루 한갑, 30년 흡연자에 무료 폐암검진 도입
    이르면 2019년부터 폐암이 국가암검진 대상에 포함되며, 55~74세 장기 흡연자는 내년부터 금연을 약속한 뒤 국립암센터 등에서 무료로 폐암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국가암관리위원회를 열고 제3차(2016~2020년) 국가 암 관리 종합계획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국가 암검진 대상을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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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면 2019년부터 폐암이 국가암검진 대상에 포함되며, 55~74세 장기 흡연자는 내년부터 금연을 약속한 뒤 국립암센터 등에서 무료로 폐암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국가암관리위원회를 열고 제3차(2016~2020년) 국가 암 관리 종합계획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국가 암검진 대상을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5대암에서 폐암을 포함한 6대암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폐암은 암사망자 비중이 22.8%로 가장 높고, 5년 생존율이 두 번째로 낮은 질환으로 정부는 저선량 CT(컴퓨터단층촬영)검사로 폐암 조기검진에 나설 예정이다. 저선량 CT 검사는 일반 CT보다 해상도는 낮아도 종양을 발견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으며, 검사시 방사선 노출량이 일반 CT검사보다 10분의 1수준이다. 미국 국가 폐 검진 임상연구(NLST) 결과 오래 담배를 피운 사람을 대상으로 저선량 CT 검진을 한 결과 사망률이 20% 줄어들었다.

    폐암 검진 권고안에 따라 내년에는 55세 이상 74세 이하의 30갑년 이상(매일 한 갑씩 30년 또는 매일 2갑씩 15년을 흡연한 경우) 흡연력이 있는 사람에 약 12만원 정도의 저선량 CT검사를 무료로 받게 하는 폐암무료검진 시범사업도 벌일 예정이다. 또한,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폐암 검진의 대상기준 및 절차를 확정하고 단계적으로 폐암검진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상자는 국립암센터 등 12개 지역암센터를 방문해 의사 상담, 소변니코틴 검사 등을 통해 흡연력을 확인해야 한다. 금연 프로그램 이수를 약속하면 검사한 뒤 결과를 통보하며, 29억원 예산에서 약 8천명 정도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금연 포스터

    (보건복지부 금연 포스터, 이제 담배의 진실과 마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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